선형이 두군데있는 현장이다.
1선형은 진입로의 부지조성이고 다른하나는 기존R/C옹벽위에
덯쌓기다.
흙은 질고 단지에 흙이 남는다고 외부반입을 할 수없다고 해서
고민하며 시공한 현장이기도하다.
성토시 시멘트를 이용하느라 회사에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들은 현장인데 어쩌랴 토사의 함수비를 조금이라도 낮추려니...
선형이 두군데있는 현장이다.
1선형은 진입로의 부지조성이고 다른하나는 기존R/C옹벽위에
덯쌓기다.
흙은 질고 단지에 흙이 남는다고 외부반입을 할 수없다고 해서
고민하며 시공한 현장이기도하다.
성토시 시멘트를 이용하느라 회사에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들은 현장인데 어쩌랴 토사의 함수비를 조금이라도 낮추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