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오

기존에 콘크리트 옹벽이 설치되어 있는구간으로 옹벽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외관상의 미적부분을 주고자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려하다 기 시공중인 보강토옹벽으로 미적인 부분을 주는 것으로 결정되어 사공한 구간이다. 우선은 콘크리트옹벽에 앙카시공을 한 후 철근을 이용하여 앙카..

보강토 옹벽작업은 기존 절토부에 기 시공된 콘크리트옹벽이 시일이 지나면서 이음부 균열과 전면으로 기울어진 상태이며 추가로 측면 절토부를 추가 시공하는작업이라 쏘일레일링을 이용하여 기존 콘크리트옹벽과 절토부를 사면 안정화 작업을 시행하고 보강토옹벽을 축조하였다. 다..

기존에 시공된 보강토옹벽을 해체 후에 변경된 선형으로 바꿔서 쌓은 현장이다. 기존건물에 신축건물과 도로가 근접해있고 공사구간의 사용할 부지가 협소하고 아무튼 고생한 현장인데 원청에서 기초바닥을 성토한 구간이 있었는데 이구간을 다지지않아 부분침하를 보여 재시공하기도하였다. (이야..

* 기존에 보강토 옹벽을 시공하여 상단부에 단지내 도로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현장이다. 하지만 기공사현장의 옆부지를 추가로 증축허가를 득하여 공사하면서 부지의 경계점이 변경되고 보강토옹벽의 선형 또한 변경되어 부득이 기존에 시공한 보강토옹벽의 일부를 해체하여 부지의 경계로 변경 시..

매단 사진을 찍느라 고생한데다.

한 현장에서의 기초과정만 모아서

기존 보강토 옹벽에 덧데어 설치하는 구간으로 흄관이 매설된 좌,우 날개 시공현장이다. 흄관으로 인해 보강재의 뒷길이 값이 나오질 않은 현장인데 어찌 시공했을까?? 다들 짐작 하시듯 답은 사진 속에 있다.

보강토 옹벽에 근접하여 건물이 들어서는 현장으로 PHC파일을 시공하여야 하나 보강재로 인하여 항타나 오가를 사용 할 수 없어 보강토 옹벽 기초바닥에서 건물의 기초를 앉힌 현장이다. 옹벽 높이가 10M를 넘어 건물기초도 두번에 나누어 설치했다.